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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주요 외신이 일제히 ‘기생충’에 찬사를 쏟아낸 가운데, 일각에서는 근거 없는 비난이 나와 눈살을 지푸리게 만들고 있다.

영어권 영화가 아니라거나 봉준호 감독의 한국어 수상 소감에 대한 딴지 등 1인치 자막의 장벽에 갇힌 선입견부터 현재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중국 발 코로나바이러스와 연결한 인종차별주의적 농담까지 다양하다.

미 온라인매체 인사이더는 10일 “한국영화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역사를 썼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영화계 일각에서 나타난 인종차별적 비난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유서깊은 전통 영화제를 아시아 영화가 커다란 승리로 장식하는 장면을 불편해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비영어권 영화는 미국 영화상인 오스카를 받아선 안된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211113319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