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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영화 ‘기생충’ 작품상 수상에 눈물을 쏟았다.

김정난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생충이 작품상 받는 순간! 내가 대학 붙었을 때보다 더 많이 울었다. 너무 너무 행복한 날 아닌가. 기념일로 지정해야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난이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퉁퉁 부은 눈이 그가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짐작케 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1110210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