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3일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제작진이 방송 전부터 합격자를 선정하고 조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경연된 곡이 특정 연습생이 유출된 것은 물론, 오디션에 참가하지 않았는데도 합격한 참가자도 있다는 주장이다. 

'프로듀스X101'에 참가했다는 A군은 "어떤 친구가 경연곡을 미리 유포한 거다. 저희 사이에서 그래서 이거를 추궁해서 물어봤더니 자기 안무선생님이 알려주셨다고 하더라"며 사전에 경연곡이 유출, 불공정한 경쟁이 이뤄졌음을 밝혔다. 제작진이 처음부터 특정 연습생들만 촬영해 방송하기도 했다는 것. 

기획사 관계자도 마음에 드는 출연자를 정해놓는 PD픽이 공공연연하다고 주장하며 "몇몇 회사에서는 미리 리스트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며 제작진과 소속사 간의 유착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054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