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새벽 파쇄차 보도 관련 입장을 내놨다.
양현석은 4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못된 정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라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YG엔터테인먼트가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물품을 파쇄했다는 기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양현석은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봤다"며 "매년 3개월에 한번씩/분기별로 진행해온 절차"라며 "통상적으로 열흘 전 전 직원들에게 통보, 언론 보도 후 파기 업체에서 연락, 현재 업체에서 해당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 중이랍니다"라고 알렸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8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