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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훈은 “1994년에 데뷔한 쿨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96년 ‘운명’이라는 곡으로 활동할 때 였다”라며 “당시 H.O.T.가 ‘캔디’로 모든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저희(쿨)가 H.O.T.의 독주를 막고 1등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1등 했을 때 기쁨 반, 두려움 반이었다. H.O.T. 팬들한테 맞을 까봐 방송국을 얼른 떠야 했다. H.O.T. 팬들이 어마어마했었다. 그 때 문단속도 하고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재훈의 고백에 이본은 “대단한 에피소드도 많지만, 그런 일화도 재미있다”고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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