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이날 건후는 거실에 새가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박주호가 새를 좋아하는 남매를 위해 실제 새를 키울 수는 없어 간접체험이라도 하라는 뜻으로 말하는 앵무새 인형을 준비한 것이었다.

앵무새는 건후가 하는 옹알이를 따라 했다. 건후는 앵무새가 자신과 같은 소리를 내자 신기해 하며 조심스럽게 만져보려고 했다. 그때 앵무새 날개가 움직였다.

놀란 건후는 VJ 삼촌한테 달려갔다가 앵무새를 어떻게 만져볼지 생각을 해 봤다. 그러더니 휴지를 보호대처럼 손에 들고 앵무새를 건드려봤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037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