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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배우 메간 폭스가 첫 한국 영화로 한국에 입성했다.

메간 폭스는 20일 오후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곽경택·김태훈 감독)' 프로모션 참석 차 입국, 21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를 통해 인사했다. 올해 1월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데 이어 9월 개봉을 앞두고 다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메간 폭스는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3박4일간 공식 행사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메간 폭스의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출연은 지난 2016년 개봉해 누적관객수 700만 명을 동원한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의 리암 리슨과 꼭 닮았다. 첫 한국 영화에 출연한 것은 물론, 두 작품 모두 한국의 실제 역사를 소재로 다룬 전쟁 영화라는 점, 그 안에서 키 포인트로 활약하는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까지 '쌍둥이 행보'로 봐도 무방하다. 메간 폭스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종군기자 매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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