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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Mnet이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인 자사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프듀X’)’에서 1~20위를 한 연습생의 기획사 관계자를 26일 긴급 소집했다.

이날 Mnet 측은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한 경찰 수사 의뢰 소식을 20개 기획사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렸다. 이 회의에 참석한 가요계 관계자는 한국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정한 조사를 위해 경찰 수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며 “데뷔그룹 X1 활동이 문제없이 진행될 거다, 걱정하지 말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라고 말했다. Mnet은 이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안준영 PD 등 ‘프듀X’ 제작진을 수사해 달라고 의뢰했다. “논란 발생 이후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공신력 있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게 Mnet이 밝힌 수사 의뢰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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