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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이크 질렌할은 “이번 내한 일정 중 봉준호 감독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봉준호 감독이 바빠서 전화를 잘 받지 못 한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크 질렌할은 “봉준호 감독은 좋은 친구이자 존경하는 감독이다. 이번 서울 방문 전에 봉 감독에게 전화해 내한 일정 중 갈만한 곳을 물어봤다. 이에 관해 봉 감독이 이메일로 답변해줬다. 그래서 어제 톰 홀랜드와 함께 봉 감독이 추천해준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었다”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과 영화 ‘옥자’를 작업한 바 있는 제이크 질렌할은 봉 감독과 한국 영화 스태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옥자’ 촬영 당시 함께했던 한국 스태프들이 모두 훌륭했다”면서 “한국에 방문해서 새로운 문화에 영감을 얻었다. 이는 한국에 방문하는 많은 배우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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