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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서사를 시작하는 힘이죠.”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를 집필한 백미경 작가가 10일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감성: 나의 선택, 나의 개성’을 주제로 열린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의 마지막 토론 패널로 나서 밝힌 ‘캐릭터’의 의미다.

백 작가는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품위 있는 그녀’ 등으로 유명한 스타 작가다. 그는 섬세한 인물 묘사로 이야기를 매끄럽게 풀어나가며, 매 작품 살아있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그중 2017년 방송된 ‘품위 있는 그녀’를 통해 상류층의 삶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면까지 깊숙이 다루며 진정한 품위에 대한 사회적 질문을 던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010175959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