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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로 TV드라마에 데뷔했다.

▶오디션을 봐서 합류했는데 사실 나는 1차 때 떨어진 줄 알았다. 예전에는 부담감만 가지고 오디션장에 들어갔다. 제대로 나를 못 보여드린 것 같았다. 이번에는 왜 그런 건지 몰랐는데, 되게 재미있었다. 그래서 재미는 있는데 떨어졌겠다 싶었다. 그런데 2차 오디션 연락을 받아서 너무 신기하고 기뻤다.

-캐스팅됐을 때 기분이 어땠나.

▶감정이 진짜 오묘했다. 나 혼자 영화 찍었다. (웃음) 그때 카페에 혼자 있다가 합격 소식을 들었다. 지난 시간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더라. 참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되더라. 한적한 카페도 아니고 사람도 진짜 많았는데 혼자 울었다. 어머니에게 제일 먼저 전화드렸다. 어머니가 어릴 때 '너도 TV에 나오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하신 것이 생각나서 전화했다. 내가 너무 우니까 어머니가 놀라셨다. 캐스팅 됐다고 하니 축하해주셨다. 내 예상보다는 담담하게 축하해주셨다. (웃음)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17080020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