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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일의 NBA리거로 지난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하승진이 SNS를 통해 딸의 생명을 구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하승진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있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하승진은 “딸의 생명을 구해주신분들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 글을 쓴다”며 “가족들이 홍천 쪽으로 나들이를 갔다. 가평 휴게소를 500m남기고 딸 지해가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졌다. 급하게 휴게소로 향하게 됐고 지해가 눈이 돌아가며 사지가 경직되고 숨을 쉬지 않았다. 급하게 주차한뒤 사람들이 많은 방향으로 지해를 안고 뛰었다”며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https://sports.v.daum.net/v/20191215060306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