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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전지현도 이병헌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신예 전종서가 전례없는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데뷔한 그녀가 대중에게 선보인 작품이라고는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단 한 편이다. 그런데 범상치 않은 차기작에 할리우드 데뷔작까지 그녀의 행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데뷔 과정도 화려했다. 지난해 5월 개봉한 '버닝'은 기획 단계부터 이창동 감독의 8년만 복귀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다. 전종서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돼 제2의 김고은, 김태리로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버닝'은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전종서는 데뷔하자마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렸다. 더 놀라운 점은 전종서가 '버닝' 출연 전 조연이나 단역으로 다른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는 '생신인'이자 원석이라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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