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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가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7월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4일 ‘예민美’마저 매력적인 스타 작곡가 ‘하립’으로 완벽 변신한 정경호의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녹여내며 차원이 다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전작의 색을 완벽하게 지우고 영혼을 사고파는 갑을관계로 재회한 ‘레전드 콤비’ 정경호, 박성웅의 색다른 연기 변신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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