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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곤(장동건) '흐림' : “찾는 걸 방해하는 자가 있으면 죽여. 그 누구라도”

타곤(장동건)은 그토록 바라던 아스달의 연맹장이 되었지만, 신성을 무기로 번번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아사론(이도경)을 처단할 무기가 필요했던 터. 강직한 무백(박해준)으로 인해 탄야(김지원)가 아사신의 직계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타곤은 탄야를 무기로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뿐만 아니라 뇌안탈 대사냥 때 생긴 고살(원혼 혹은 원귀)이 떠돈다는 거짓 사실을 꾸민 아사론 때문에 무릎까지 꿇었던 타곤은 지금의 아사가문이 아사신의 직계가 아니라 영능이 미치지 않는다는 소문을 퍼뜨리며 반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제관 한 명이 죽임을 당했고 이 제관의 죽음을 ‘흰산의 심장’이 주도했다는 표식이 나오자 타곤은 오히려 아스달에서 금기시되고 있는 ‘흰산의 심장’ 배후로 몰릴 위기에 처했다. 특히, 타곤은 자신에게 경고를 하는 듯 “연맹장 니르하시여, 이그트로 오신 아라문 이시여! 우릴 이끌어주소서”라고 적힌 ‘흰산의 심장’ 편지를 본 후 정체를 들켰다는 생각에 경악했던 것. 사면초가에 빠진 타곤의 “찾는 걸 방해하는 자가 있으면 죽여. 그 누구라도”라는 대사를 통해 돌파구인 탄야를 찾는 험난한 과정이 예고되면서, 탄야를 찾아 아스달 권력의 최고자리에 오르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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