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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가족의 성장을 다룬 영화 '미라클 벨리에'와 '원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라클 벨리에'는 농인 가족을 둔 청인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윤종신은 "저에게 영감을 준 영화"라며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언젠가는 떠나보내기 위해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를 보고 가치관이 바뀌었다"며 "가족은 영원한 팀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모여서 함께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천식 박사는 "팀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부모들은 '내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식을 끌고 가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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