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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국밥집을 찾은 이상아에게 “가끔 너에 대해 생각해보곤 했다. (그동안의)상처를 치료할 연고를 많이 준비해놨다”고 말하며 그를 따뜻하게 맞는다.

이상아는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활약한다. 인기가 절정인 시절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상아는 “운명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라고 답한다.

첫 번째 결혼에서 실패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그의 사연에 김수미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상아는 “너 같은 애 처음 본다”며 엄마처럼 화를 내는 김수미를 보며 현실 웃음을 터트리다가도 김수미가 “주눅 들지 말고 스스로 당당해져!”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자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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