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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일섭의 집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방문했다. 백일섭은 "결혼 전에는 낚시를 좋아해서 두루치기도 잘하고 그랬는데 결혼 후에는 요리를 안했다. 자취 4년차 되니까 요리를 좀 배워야 할 것 같더라"고 이혜정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혜정은 자취 4년차에 접어든 백일섭의 집안과 냉장고 안을 속속들이 둘러보더니 “의외로 깔끔하게 해놓고 사신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백일섭은 “내 이름으로 산 집은 이게 처음”이라며 “예전 집들은 내가 먼저 죽을 테니 아내 명의로 해놓았다”라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30234439274?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