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도 월화드라마 방송을 잠정 중단한다. 재정비를 위한 휴식이다.

2일 오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는 오는 12월 그리고 2020년 1월, 2월까지 월화극 방송을 하지 않는다.

관계자는 "KBS가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는 방송가 드라마 경쟁 속에서 내부적으로 재정비를 하고자 '월화극 휴식'을 잠정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KBS는 오는 9월 방송해 11월 종영 예정인 '조선로코-녹두전' 이후 편성 작품을 확정하지 않았다. 내년 3월 방송 재개를 목표로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치열해진 드라마 경쟁 속에서 약 3개월 간 편성 휴식을 통해, 질적으로 높은 작품을 제작하기 위한 재정비라고 볼 수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02080004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