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경민 딸 라원이는 동생 라임이를 능숙하게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라원이는 심심해하는 라임이를 위해 동요를 불러주었다. 이어 몸을 씻어야 하는 라임이의 물 온도를 팔꿈치로 확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울고 있는 동생을 위해 직접 분유를 탔다. 라원이는 몇 숟가락을 타야 하는지까지 정확히 알고 있어 홍경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분유를 탄 라원이는 라임이에게 능숙하게 분유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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