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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는 39세에 제게 찾아온 기적이에요.”

tvN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홍일점 전미도를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단발에 또렷한 눈동자가 마치 드라마에서 튀어나온 듯 빈틈없는 신경외과 전문의 채송화의 모습 그대로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로 최고의 히트 콤비로 떠오른 신원호 PD-이우정 작가의 작품. 채송화를 포함한 5명 의대 동기들의 따뜻하면서도 눈물겨운 사연을 담아내 사랑받았다. 6.3%로 시작한 시청률은 상승세를 그리며 28일 14.1%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감했다. 처음부터 시즌제를 기획했던 것이기는 하지만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2를 더욱 빨리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제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어요. 제 나이대에 이런 기회가 오는 게 힘들뿐더러 좋은 환경(주 1회 방송)에서 좋은 분들과 촬영한 게 행운이에요. 제 인생의 모든 운을 여기에 쏟아부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0052911204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