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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는 “저도 ‘미스터트롯’을 봤다. 임영웅 씨 팬이다. ‘왜 이렇게 인기 있나’ 하고 봤는데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구나’ 싶었다. 임영웅 씨 노래를 듣는데 드라마 한 편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왜 하필 우리 드라마랑 겹치나 싶었다. 첫방 할 때 ‘미스터트롯’ 마지막 편인가 그랬을 거다. 죄송하지만 빨리 끝났으면 했다. 근데 스페셜 방송도 하고, 나중에 계속 하시더라. 어쩔 수 없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전미도는 “개인적으로 임영웅 씨가 부른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울었다. 결혼도 안했는데 ‘여보’ 하는 한마디에 깜짝 놀랐다. 어떻게 그런 감성이 있나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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