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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배가 요란하기도 하다. 극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고루 비판을 받던 드라마가 급기야 이해 못할 결방 결정으로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SBS는 5월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29일 오후 10시 코로나19 특별편성으로 영화 '컨테이젼'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에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는 결방이 결정됐다.

문제는 이번 결방의 이유와 과정이다. SBS측은 이번 특별 편성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순간에 일상이 급변하고 불안과 공포가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인류의 모습을 조명하고 경각심을 환기하고자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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