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Picture 3.jpg

 

Picture 4.jpg

 

10. ‘어하루’는 첫 지상파 미니시리즈 출연작이었어요. 무사히 끝낸 기분이 어때요? 

이나은: 6개월 넘게 촬영을 해서인지 끝났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웃음) 아직 미니시리즈에 출연하기엔 이른 감이 있지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여주다 캐릭터에 정을 많이 붙여서 드라마가 끝나고 나니 아쉽고 섭섭해요.

10. 만화 속 여자 주인공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이나은: 대본만 봤을 때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일반 학생이 아니라 만화 캐릭터잖아요. 제 모습이 영상에서 어떻게 보일지 전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영상에서는 제 주변에 꽃들이 펼쳐져 있거나 효과음이 들어가는데 촬영할 때는 아무것도 없는 초록색 벽 앞에서 연기를 해야 했거든요. 첫 회를 보기 전까지는 연기 톤도 많이 헷갈렸는데, 방송을 보고나서야 ‘아, 내가 저렇게 나오는 구나’ 하고 깨달았죠. 그때부터 캐릭터와 목소리 톤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507013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