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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과 유지태가 만난 정통멜로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어른 멜로’를 표방하면서 출발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가 방송 한달을 지나고 있지만 시청률은 줄곧 하락세다.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품고 20여년 만에 다시 만난 주인공들이 뒤늦게 이루는 사랑이 자칫 ‘불륜’으로 비칠 수 있다는 엇갈린 시선에서 고전하고 있다.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라는 부제가 붙은 ‘화양연화’는 시청률 퀸으로 통하는 이보영과 오랜만에 정통 멜로에 도전한 유지태가 만난 드라마다. 1990년대 초반 대학 선후배로 만나 풋풋한 사랑을 키운 두 주인공이 뜻하지 않은 비극적인 사건에 얽혀 이별한 뒤 중년이 돼 다시 만나 못다 이룬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다. 이보영과 유지태가 현재의 사랑을, 신예 전소니와 진영이 이들의 젊은 시절 역을 각각 맡아 시청자에게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이뤄지는 러브스토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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