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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심은진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악플)을 남겨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이 선처를 호소했다.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이내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를 상대로 집요하게 음란성 댓글을 달아 명예훼손을 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하면서 “전력이 있어도 재차 범행을 저지른 점을 봐 재범 위험성이 높은데 1심에서 선고된 형은 지나치게 가볍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3164427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