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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제가 했던 것과 다른 결의 역할이 오면 덜컥 겁이 났어요. 악역이 들어오면 '내가 이걸 어떻게 해' 생각하곤 했죠.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속물들'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긴 것도 같아요."

유다인은 불과 1~2년전까지만 해도 대인기피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연기도 마다했다. 일종의 슬럼프였다.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고선 '더 잘될 줄 알았는데' 라는 말을 쉽게 했거든요. 처음엔 '그런가보다' 넘겼는데, 자꾸 반복되다보니 '내가 안타깝게 보이나?' 싶었어요. 그때부터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졌고, 겁도 났어요. 다행히도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그런 말을 들어도 '너나 잘해' 할 수 있어요. 그냥 나를 지키면서 건강하게, 꾸준히 작품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에요. 만약 1년 전이었으면 이런 이야기 하면서 울컥했을 수도 있을 텐데, 지금은 괜찮아요."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707061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