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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가수 양준일과 이소은이 슈가맨으로 등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90년대 GD'로 화제를 모았던 양준일의 등장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과거 가수 활동을 하던 중 출입국관리소 직원에게 비자 도장을 받지 못해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8년 후 V2라는 이름으로 컴백했으나 계약 문제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식당에서 서빙을 하고 있으며, 일을 하지 않으면 월세를 낼 수 없기에 출연을 고민했다고도 털어놨다.

당연히 양준일의 섭외 과정은 어려울 수밖에 없었을 터. '슈가맨3' 윤현준 CP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다른 분들 섭외가 어려웠던 것처럼, 연락이 닿기조차 어려웠다"며 "팬카페가 있다는 걸 알고 그쪽을 통해 연락을 드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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