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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찬성은 "격투기 자세만 봐도 싸움 능력치나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가 보인다"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싸움 순위를 꼽았다.

1등은 양세형, 2등 이상윤, 3등 이승기, 4위 육성재 순이었다.

이어 정찬성은 이유를 설명했다. 먼저 하위권인 이승기와 육성재의 경우, 정찬성은 "싸움을 안 해본 티가 난다"며 "상체가 뒤로 빠져있다. 사람을 때릴 수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두 사람은 싸움보다는 평화를 추구하는 타입이었다.

이에 이승기는 "전 기본적으로 사람을 때리는 걸 무서워하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로 때리면 죽을까 봐 걱정된다"고 덧붙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승기의 허세 여파는 컸다. 모두들 폭소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진지했다. 이에 정찬성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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