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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김현진을 위해 새벽부터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뒤 윤정수는 김현진을 마사지하는 곳으로 안내했고, 그는 다시 스케이트장으로 돌아가 영상과 현수막 등을 준비했다.

윤정수는 마사지를 받고 나온 김현진에게 영상으로 “방송 끝나고도 잘 만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조금 더 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고 대답해주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현진아 넌 웃을 때 제일 예뻐’라는 현수막과 함께 따뜻한 겨울옷을 선물했고, 스케이트장에 직접 나와 “방송 끝나도 나 계속 만나 줄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고 외쳤다. 그러자 김현진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린 뒤 “오빠 멋지게 내려와야 해요. 빨리 내려와요”라고 화답했다. 이로써 윤정수와 김현진은 ‘오늘부터 1일’ 커플이 됐다. 스튜디오에서 윤정수와 김현진을 지켜보면 MC들도 흐뭇한 미소로 커플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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