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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와 배두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공유와 배두나를 비롯해 이준혁 김선영 허정도 등은 '고요의 바다'에 출연하기로 확정하고 세부사항을 마무리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는 '고요의 바다'는 전 세계적인 사막화로 인해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호러다. 지난 2014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최항용 감독의 동명의 단편 영화를 시리즈화하는 작품이다.

'고요의 바다'는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원작을 연출한 최항용 감독이 메가폰을, '마더'를 집필한 박은교 작가가 시나리오를 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프로듀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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