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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한서희는 도미(渡美)를 제안받았다.
 
"니(네)가 외국에 나가 있기를 원하는데?" (한서희 소속사)
 
이것은, YG 측의 요구였다. 한국을 떠나라는 것. 해외에 머물라는 것.
 
한서희는 "알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당장 떠나진 않았다. 그러자 YG의 재촉이 이어졌다.
 
다음은, 피의자 신문조서(경찰청 마수계) 2회차 일부다.
 
경찰 : 2016년 12월 9일 미국은 왜 가게 됐나요?
 
한서희 : 저희 회사 대표님이 제게 "YG에서 너 외국 나가 있기를 원하는데 넌 어때?"라고 물어봤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일로 출국을 늦추자 YG에서 저희 회사에 "빨리 서희 안 보내고 뭐하냐?"고 재촉해 12월 9일에 출국한 겁니다.
 
YG는 왜 한서희를 해외로 보내려 했을까? 2016년 10월 8일로 돌아가자. 이 사건의 '시발점'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59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