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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스토브리그’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스토브리그’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받으며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그는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웃으면서 행복하게 촬영하자는 목표를 세웠는데 좋은 동료들 덕에 그 목표를 이뤘다. 시청률을 떠나 촬영장 분위기가 워낙 좋았다. 지금은 감독님, 동료 배우들 모두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외부반응을 실감할 일도 없다”라고 말했다.

극중 이세영은 프로야구단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여성운영팀장으로 그려진다. 남초집단 속의 여성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갈지에 대해 연출진과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구조상 ‘스토브리그’에서 남자 주인공의 활약이 크지만, 세영이 감정적이면서도 동시에 이성적이고, 맞는 말을 한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는다. 작품을 시작 전 남자는 무조건 냉철하고 이성적이며, 여자는 감성적이라는 클리셰에 대해 감독님과 작가님께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그 얘기를 두 분이 흘려 듣지 않고, 사려 깊게 생각해주신 장면들이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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