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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가윤은 "포미닛 멤버들과 오히려 연기 이야기를 더 안하는 것 같다. 그땐 팀이었기 때문에 같이 잘 되어야 하고, 고쳐야할 부분을 서로 이야기 했다. 지금은 개개인의 직업이 됐다. 감히 내가 멤버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것 같다. 포미닛 시절 때보다 일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조심한다. 사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 가족처럼 지내지만 연락을 자주하진 않는다.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에 재결합하는 선배님들이 많으셨다. 저희 음악이 강하고 춤도 격렬하다 보니 다들 '할 거면 더 늦기 전에 하고, 안할꺼면 영원히 멋있게 남아야한다'고 말한다. 우스갯소리로 허리 디스크에 걸릴 수 있다고도 한다. 그렇지만 '나중에 이럴 수 있을까?'라고 재결합을 상상한다. 저희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나 보더라. 조금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때 이런 걸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고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0912214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