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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JTBC 평일 오후 11시를 책임졌던 예능 '77억의 사랑',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은 4월 중 종영한다.

JTBC의 오후 11시 예능 폐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 악화 때문. JTBC 뿐만 아니라 지상파 방송사, 종편채널 방송사는 눈으로 보이는 성장세와는 달리 광고비가 적게는 수십억 원, 많게는 100억여 원 감소했다. JTBC 역시 광고 판매율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어 허리띠 졸라매기에 들어갔고, 가장 먼저 '77억의 사랑', '정산회담'의 종영이 결정됐다.

현재 9회까지 방송된 '77억의 사랑', '정산회담'은 12회까지 방송한 후 4월 중순 종영하는 방을 검토 중이다. JTBC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77억의 사랑', '정산회담' 종영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0912194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