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편애중계’가 7개월 만에 폐지된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편애중계’는 폐지를 결정했다. 출연진인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김성주, 김제동, 붐은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태로, 방송은 내달 10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편애중계’는 지난해 8월 9일과 17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같은 해 11월 5일 가을 개편으로 정규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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