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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의 완전한 몰락…돈 안쓰는 MBC-사건사고의 SBS-신선한 시도 KBS

한 마디로 표현하면 올해의 농사는 '망한' 지상파다. 지난해 숙연한 성적으로 시청자들을 떠나보낸 MBC는 올 상반기까지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한 모습이었다. '위대한 유혹자'를 시작으로, '사생결단 로맨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시간', '이리와 안아줘' 등 다수 드라마를 선보였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 것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올해 최악의 드라마로 손꼽힌 '위대한 유혹자'나, 주인공의 중도 하차로 시선을 모았던 '시간' 등이 전부다. '작품성'과 '힐링'을 내세우며 만들었던 드라마들도 더러 있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철저히 외면당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다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기 시작한 MBC다. 소지섭과 정인선을 전면에 세운 '내 뒤에 테리우스'로 시선을 다시 끌어왔고, '나쁜형사'도 동시간대 1위를 꾸준히 지키는 등 재기에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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