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진짜 싸워요’라는 자막은 ‘리얼 (예능)’이라는 반증이다. 손가락이 부른 ‘참사’(?)는 외전의 시작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예능프로그램, tvN ‘신서유기’의 이야기다. ‘신서유기’는 2015년 9월 ‘웹 예능’이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생소한 포맷으로 시작해 ‘B급 코드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맥락 웃음이 폭발한다. 기발하다 못해 허를 찌르는 출연진과 제작진은 ‘밀당’은 시청자들을 흥분시킨다.

특히 9월 30일 시즌5로 돌아온 ‘신서유기’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역대 시즌 사상 처음으로 방영 도중 ‘시즌 갈아타기’를 선보였다. 시즌5에서 시즌6로 이어지는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신서유기’ 시리즈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는 “시즌을 구분하는 게 이렇게 주목받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24095527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