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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설레지 않다.

표절 논란 이후 3년만에 MBN '설렘주의보'로 돌아온 윤은혜가 어느 것하나 만족시키지 못 하고 있다.

윤은혜는 극중 톱스타 윤유정을 연기하고 있다. 독신주의 철벽남인 천정명(차우현)과 가짜 스캔들을 만들며 벌어지는 일을 '설렘'으로 표현해야한다.

그러나 첫방송부터 발목을 잡은 건 연기와 얼굴이다. 우선 오랜만에 보여준 연기는 뒷걸음질 한 것처럼 낙후됐다. 귀여운 표정을 자주 지어야하는 극의 연출은 알겠으나 윤은혜가 보여주는 건 과한 표정과 지나친 애교다. 부담스러울만큼 과한 표정은 컨셉트를 위함이라고 해도 어딘가 보기 불편하다. 12년 전 '궁'에서와 같은 연기를 하기엔 시간이 많이 지났고 다른 연기를 들고 나와야했으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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