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범기업 증손녀가 K팝 걸그룹 멤버라고?”
지난 25일 일본 한 연예매체는 걸그룹 니쥬(NiziU) 멤버 리마의 아버지이자 일본 유명 래퍼인 지브라(Zeebra)의 불륜을 보도했다. 이를 연이어 보도한 다수의 국내 매체는 걸그룹으로 막 데뷔하는 딸 리마에게도 ‘불똥이 튀었다’고 전했다.
‘진정한 불똥’은 다른 지점에서 터졌다. 지브라의 불륜을 단독 보도한 일본 매체는 그를 설명하며 ‘戰爭成金(전쟁 부자)’인 기업가 故 요코이 히데키의 ‘손자’라고 칭했기 때문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87274
K가 아무것도 없는데 K팝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