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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1회에는 강단이(이나영)와 차은호(이종석)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은호는 단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은호는 단이 결혼식에서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단이는 홀연히 사라졌고, 은호와 단이는 손을 잡고 함께 달렸다. 단이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딱 그 날이다. 내가 결혼식장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은호가 가자는대로 먼 나라도 가버렸더라면'이라고 회상했다.

현재의 단이는 이혼녀에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로 살아가고 있었다.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면접을 본 단이는 과거 자신이 했던 경력들을 언급했다. 하지만 면접관은 "이 바닥이 참 많이 바뀌었다. 경력단절이니 재취업이니 하면서 뭣도 모르고 소풍오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내가 어떻게 지킨 직장인데 이제와서 기어나와?"라고 독설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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