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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가 관객들의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말모이'는 3만 860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50만 8709명.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을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우리말 사전 '말모이'를 소재로 개봉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말모이'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유해진과 윤계상 등이 출연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38만 5989명의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