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출신 배우 왕석현이 근황 사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직접 소감을 전했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15일 MBC를 통해 방송 예정인 '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축하공연 녹화에 임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아역배우 티를 벗은 왕석현의 비주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슈트 차림에 셔츠, 넥타이를 착용해 어엿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준 것. '과속스캔들' 속 모습이 익숙한 누리꾼들에게는 놀라움을 안기기 충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11151458126?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