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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거라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러기엔 판이 너무 커졌다. 폭행으로 시작해 경찰간 유착, 성범죄, 마약 등 여러 의혹의 중심에 선 클럽 버닝썬 논란과 관련, 사건 당시 이사직을 맡았던 빅뱅 승리가 지난 2일 SNS를 통해 입장을 냈다. 지난달 28일 첫 보도 이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입장, 승리 아버지와 여동생의 읍소가 이어지고 난 다음이었다.

사과의 말로 운을 뗀 승리는 "주변의 만류로 사과가 늦어졌다"며 "폭행 사건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았고, 며칠 뒤 손님과 직원의 쌍방폭행사건으로 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것을 알게 됐다. 후에 보도로 영상을 본 뒤 충격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20314490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