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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단이는 화장실에서 차은호와 키스했던 일에 대해 혼잣말을 했다. 강단이는 거울을 보며 "강단이 서른일곱 살, 키스 횟수 셀 수 없이 많다"며 차은호와의 키스가 별 일 아니라며 자신을 위로했다.

이어 강단이는 "그건 입술 박치기에 불과하다"며 "신경 쓰고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고 했다. 화장실에서 강단이의 이야기를 들었던 서영아(김선영)는 "연하남이랑 입을 맞춰서 부럽다"고 말해 강단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강단이와 청소를 하며 티격태격한 차은호는 "누나 눈에 나있다"며 "보면 볼수록 귀엽다"며 숨김없이 마음을 드러냈다. 차은호의 적극적인 모습에 강단이는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지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30222152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