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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주연 김선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지난 16일 32부작을 끝으로 종영했고, 시청률은 4~5%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치밀한 대본, 섬세한 연출 등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주인공 한울 센터 아동 상담사 차우경 역을 맡았다. 사고를 겪고 난 이후 미스터리한 녹색 소녀를 마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으로 인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의문을 갖게 되고, 이를 스스로 추적하는 차우경은 스스로 느끼는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려고 하는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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