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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을 받은 적도 있지만 서러웠던 일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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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간 다음에 이제 첫 작품을 찍기 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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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송사에서 드라마 오디션을 몇번 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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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연락이와서 그 드라마의 캐스팅디렉터님이 그 몇십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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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못생기고 촌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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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드라마 오디션을 보러 오지 말라고, 안 왔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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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너무 전, 제가 원래 잘 안 우는 성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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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너무 서러워서 막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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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막 대본을 일곱페이지 여덟페이지를 준비해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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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때문에 앞으로 오디션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서러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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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물거품인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