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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1일(월)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연출 이용석/극본 김이영/제작 (주)김종학프로덕션) 측은 21일(월) 고아라가 맡은 ‘걸크러시 사헌부 다모’ 여지의 캐릭터컷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고아라가 분한 ‘여지’ 역은 외모-무술-수사 등 다방면에서 능통한 인재 중의 인재. 일찍이 여자의 삶을 포기한 그녀는 일에 대해서는 까다롭고 예민한 완벽주의자지만 그 외 세상사에는 무던한 인물. 가녀린 외모와 달리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집요한 근성과 단단한 결기로 정일우(연잉군 이금 역)-권율(박문수 역)과 함께 조선의 역사를 뒤집을 반란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사헌부 다모 여지와 혼연일체가 된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고아라는 남복(평민의 무복)으로 변복한 채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벽하게 남장을 한 모습. 상대를 바라보는 결연한 눈빛에서 사헌부 다모의 넘치는 패기와 강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고아라는 칼을 든 덩치 큰 장정들을 맨손으로 제압하며 혈투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작은 몸집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인한 에너지와 눈빛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카리스마는 향후 그녀가 사헌부 다모로서 펼칠 대활약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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