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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주(찬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중전화를 이용해 누군가에게 급히 전화를 걸었다. 정세주는 "지금 메일을 보냈는데 좀 봐주세요. 내일까지 결정을 해야해서. 그라나다에서 만나요"라고 말했고 쫓기듯 전화를 끊었다. 수화기 너머로 유진우(현빈)의 목소리가 들렸고, 세주가 진우에게 그라나다로 와야한다고 말한 것을 드러냈다.

열차를 타고 그라나다에 간 세주는 무언가 이상함을 직감했다. 좋았던 날씨가 그라나다에 들어서자마자 급격히 안 좋아진 것. 이어 세주는 열차의 문을 열었고, 누군가가 총으로 그를 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진우는 "이것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 청년의 마지막 행적이다"라고 전했다.

진우는 "그라나다에서 만나요"라는 세주(찬열)의 말에 스페인 그라나다로 향했고, 하룻밤 묵을 호스텔로 향했다. 호스텔의 주인 희주는 그에게 엘리베이터 없는 6층의 방을 줬고 첫 만남부터 덜컹거리는 시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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