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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故정주영 회장이 88 서울올림픽을 유치시킨 비결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IOC 위원들의 숙소에 매일 꽃바구니를 선물해 위원들의 아내를 기쁘게 했다는 것. 당시 경쟁상대인 일본은 손목시계를 선물했지만 꽃바구니가 더 감동을 선사했고 결국 서울이 52표를 얻어 27표를 얻은 일본을 이겼다고.

이어 MC 김숙은 “남편에게 감동받은 선물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김영옥은 “많지. 반지도 주고, 스카프도 주고”라며 “전부 거지같아 그렇지”라고 반전답변 남편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김영옥은 “항상 알뜰해서 비싼 거 사줄 줄은 모른다”며 남편의 검소함을 말해 수습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13213718604